2022년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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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12-30 17:20 댓글0건첨부파일
- 2022년을 보내며.hwp (427.0K) 8회 다운로드 DATE : 2022-12-30 17: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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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한동건설 임직원 여러분!
금년 한해는 우리 한동건설에게 더 없는 한해였습니다. 2022년은 3년여간 누적된 코로나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느끼고, 글로벌 경제위기속에 외적,내적으로 정말 위기의 한해를 보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난 1년을 돌이켜 보면서 아쉬움도 많고 반성할 일들도 적지 않았지만 그보다 감사할 것들이 더 많이 있음을 기쁘게 여기며 오늘에 이르기까지 함께 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일이란 준비하는 자에게는 기회로 다가서고 그렇지 않은 자에게는 위기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앞으로 하루 정도가 지나면 2023년 새해가 됩니다. 내년은 올해보다 더한 경제 위기가 닥쳐올것이라 모든 전문가들이 예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견된 위기 앞에 저는 여러분에게 막연한 기대와 설렘으로 새해를 기다리자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는 준비하는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막연한 기대와 설렘을 가지고 오는 새해를 맞이하기보다는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하는 자세로 맞이 합시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큰 꿈을 계획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그러나 누군가는 해야만 하는 그런 일들을 내가 하고 있다는 자긍심으로 희망찬 새해를 맞이합시다.
사랑하는 한동건설 임직원 여러분!
다시 한번 올 한해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오는 새해 다시 한번 뛰는 한동건설 임직원 여러분들이 됩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2022년 12월 30일
한동건설 대표 유재근
금년 한해는 우리 한동건설에게 더 없는 한해였습니다. 2022년은 3년여간 누적된 코로나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느끼고, 글로벌 경제위기속에 외적,내적으로 정말 위기의 한해를 보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난 1년을 돌이켜 보면서 아쉬움도 많고 반성할 일들도 적지 않았지만 그보다 감사할 것들이 더 많이 있음을 기쁘게 여기며 오늘에 이르기까지 함께 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일이란 준비하는 자에게는 기회로 다가서고 그렇지 않은 자에게는 위기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앞으로 하루 정도가 지나면 2023년 새해가 됩니다. 내년은 올해보다 더한 경제 위기가 닥쳐올것이라 모든 전문가들이 예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견된 위기 앞에 저는 여러분에게 막연한 기대와 설렘으로 새해를 기다리자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는 준비하는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막연한 기대와 설렘을 가지고 오는 새해를 맞이하기보다는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하는 자세로 맞이 합시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큰 꿈을 계획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그러나 누군가는 해야만 하는 그런 일들을 내가 하고 있다는 자긍심으로 희망찬 새해를 맞이합시다.
사랑하는 한동건설 임직원 여러분!
다시 한번 올 한해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오는 새해 다시 한번 뛰는 한동건설 임직원 여러분들이 됩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2022년 12월 30일
한동건설 대표 유재근